2015. 4. 1. 19:32

바쁜 하루하루! 다들 안녕하신가용!

에궁 안녕하세요

옷누나에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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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다시!

블로그를 해보려고

마음을 잡았어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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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블로그가

잘되다가

이렇게 쓰러져 버렸지만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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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이웃님들두 있고

내 사랑스러운 포스팅들두

포기할 수 없기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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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안가고

그냥 요기 요 블로그에서

그대로 있기로 결정했어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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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봄이라서 그런지

너무너무바빠요!

오늘두 배송 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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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배송!

이렇게 여러분이 구매해주셨어용!

제가 직접 건물과 손편지를 써서

저희 가족 패밀리 고객님들께

배송을 보내눈데~

엄청엄청 바빴네요!

이제 한숨돌리구~

저녁먹으려구요!!ㅎㅎ

이웃님들도 오늘은

제일!

일주일중에 시간이 더럽게 안간다는 ㅠㅠ

수요일이지만!

힘내시길 바랄게용!!

화이팅~~♥